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은성/선수 경력/2018년 (문단 편집) === 7월 === 6월 말에 약간 부진한 것 같은 인상이 있었지만 7월 첫 경기 충격의 패배 때도 안타 하나는 쳐줬고, 다음날엔 3점홈런을 쏘아올리며 타격감과 타점 본능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11일 SK전에서 김광현을 상대로 결승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15호 홈런. 팀은 '''5년 만에''' 김광현의 저주에서 탈출했다. 7월 18일 경기에서는 만루에서 싹쓸이 3루타를 때리는등 맹활약했다. 후반기 시작 이후 상대 마운드를 김현수와 함께 폭격하고 있다. 7월 20일 두산과의 경기에서는 앞선 3경기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고 팀은 그대로 두산전 전패를 하게되었다. 특히 마지막 타석 무사 2루에서 팀배팅개념을 상실한막장 초구 타격으로 경기를 수렁으로 끌고갔다. 두산에게 영혼까지 쳐발린 여름 홧병 3연전에서 세상이 멸망한 표정인 엘지 초상집 덕아웃에서 그나마 포커페이스를 유지했다고 평가받는다.(...) 이게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7월 24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11대0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그리고 11대1로 패배~~ 28일 KT전에서 장외포를 치며 승리 직전까지 갔지만 정찬헌의 부상으로 2이닝을 부담하게 된 고우석이 끝내기포를 맞으며 멸망했다.. 29일 KT전에서 이틀연속 장외포를 [[더스틴 니퍼트|니퍼트]]를 상대로 때렸다. 시즌 18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